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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김진실입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40여년을 살았습니다.
8시간 일하면 기운이 없어지고,
그리고 피부병이 건선처럼 빨갛게 일어나서,
20 여년을 가렵고 고통스럽게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텔로유스를 소개받아
텔로유스를 먹다보니 가려운 피부건선이 해결되었습니다.
2015년 여자 아이의 발톱 사진입니다. 발톱이 아기때부터 깨져서 나오고 피가 나오고해서 아주 속상했습니다. 할머니가 텔로유스를 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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