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으로 고생하시던 70세 여자분
텔로유스와 불면증
현재 일본 도쿄에 사시는 여자분으로 60세에 재혼할때 는 건강해서 건강식품 하나도 먹지 않았었는데 재혼하면서
환경이 바껴서 그런지 며칠동안 불면증으로 병원에서 졸비뎀계 마이스리를 한알씩 복용하고 한 일년 수면을 취했는데
내성이 생겨 2알로 늘리고 3년째는 트리아조람 벤조디아제핀 계 할시온 한알을 늘려 같이 복용하다가 5년차 되면서
같은 성분은 더이상 처방이 안되서 다른 수면제로 바꿔야 했을때 부터 정말 밤마다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새약을 처방받아 복용해도 못자면 또다음날 다른 약을 처방 받았지만 또 잠을 못자고 , 그러면 또 다른 약처방을 받았지만
여기 또 잠을 못자고 그러다 보니 일주일 동안 공황장애 자율신경 장애가 와서 신경안정제 알프람정 자율신경 장애약
토피소팜 하루에 3알,3알씩 이렇게 먹으면서 사는 것이 지옥 같았는데 5년전 부터는 당뇨 당화혈색소 7.0
콜레스테롤도 높은 수치까지 올라갔습니다.
수면제는 사이레스20미리 디에비코5미리를 바꿔서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12월달에 미국에사는 친구가 텔로유스를 소개해서 처음엔 반신반의 하며 구입해서 작년 12월 20일 부터 아침식사후 3알,
점심식사후 3알, 저녁식사후 3알 총 하루 9알을 복용하고 1월 중순경 병원에서 채혈했는데 검사결과가 당뇨 6.2에서 5.2로
떨어지고 콜레스테롤도 수치가 정상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과 당뇨약은 제일 약한것 으로 하루에 한알씩 복용했는데 제가 당뇨 7.0에서 6.2로 수치내리는데 5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텔로유스를 복용하고 6.2에서 5.2로 한달도 안되서 떨어져서 자신감을 얻어서 수면제에 도전 했습니다.
8일전 에 첫날 수면제 5분의1을 잘라서 버리고 5분의4만 먹고 잠을 잘 잤습니다.
이틀후에 2분의1 즉 반알로 도전을 해보았는데 6일 동안 푹 잠을 잤습니다.
10년 동안 수면제를 먹는 고통에서 해방되어서 신경 안정제 완전히 끊고 지금 반알씩먹지만 반알 끊은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제 텔로유스 먹은지 2달이 되어갑니다.
당뇨,콜레스테롤,신경안정제 복용 등등 좋아진것보다 수면제를 반 줄인것이 기적 같습니다.
저의 도전은 수면제 제로로 갈것입니다.
혹시 저같이 연세드시고 고통 받는 분들 참고하셔서 삶의질을 높이시고 100세 시대에 건강하시기를 기대하며 이글을 용기있게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