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섭취 후 몸이 더 피곤함을 느낄 때: 간과 갑상선
우선 제품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많이 온다면 이는 몸이 스스로를 회복하는데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 쓰는 메카니즘이니 몸의 소리에 따라 가며 잠을 충분히 자 주는게 매우 중요하다. 이 때 무리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본인에게 손해다. 이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며 일반인은 3일, 만성피로가 많이 쌓인 사람은 3주 정도 걸린다.
이와 별개로 3 주가 지나도, 몸이 더 가라앉는 듯 낮에도 많은 피곤함을 느끼고, 땅 밑으로 몸이 꺼질 듯 한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는 간과 갑상선이 많이 망가져 있는 싸인이다.
간이 회복되면서, 눈에 이물질이 나오거나, 눈이 따끔거리거나, 시력이 약간 더 흐린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간을 회복하며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시간이 지나면 훨씬 더 건강한 간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또한, 삶 속의 상황과 불만을 주위 환경과 사람들에게 투사해서 불평 분노하는 습관에서 나오는 살기는 간을 상하게 한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신이 나의 영혼이 성장하고 참사랑을 배우게 하기 위한 큰 사랑이 있음에 대한 신뢰를 통해, 이해와 받아들임 그리고 책임지는 마음으로 삶에 순응해 나가면 언젠가 모든 분노의 뿌리가 녹아버리고 간이 더이상 상하지 않게 된다.
갑상선이 회복되면서 특히 극심한 피로감이 밀려온다. 이는 평생 망가진 갑상선 회복 공사가 대대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놀라운 증거이니, 다른 사람처럼 조금하게 빨리 에너지가 생기기를 바라지 말고, 근본적으로 갑상선이 회복되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자.
또한, 본인이 즐거움을 느끼고 하고 싶은 것을 더 하고, 자기 표현을 충분히 하는 것이 갑상선의 기혈이 잘 흐르게 해주는 방법이다. 그래서 자기 표현을 억누르고 희생을 과하게 한 한국 여성들에게 갑상선 문제가 많다.
21세기는 대일밴드 같은 응급처치의 시대가 아닌, 근본회복의 시대이다. 나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치유한 깊이 만큼,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치유하는 권능이 생긴다 .
마음만 바르게 먹고 텔로유스를 바르게 적용하면 반드시 삶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