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유스] 협심증 통증과 심한 기침 회복

한국 경기도 양주에 살고있는 지경숙 입니다.

텔로유스를 알고 먹게 된것은 2년 3개월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16캡슐을 먹으라고 하셔도 한달에 2병 하루 8캡슐씩만 먹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기침이나고 가래가 너무많이 쏟아져 나오면서

강의를 들으며 량을 늘렸습니다.

많이 먹었을때는 하루 30개 정도 까지 먹었어요.

오래된 기관지 천식 거의 없어졌고요.

​

2002년도에 심한 스트레스로 협심증, 심근경색이 와서 쓰러졌습니다.

병원치료도 약도 별 도움이 되지 않았고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이 뽀개지는듯 아팠었는데

차츰 차츰. 통증이 없어지고 지금은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

허리도 한번씩 아프면 걸음을 내디딜수가 없을 정도 였는데 허리도 좋아 졌고요.

발도 텔로유스를 먹으며 발바닥이 뒤집어 지며 피가 줄줄 흐를정도로 벗겨 지더니

지금은 완전히 깨끗하게 회복 됐습니다.

​

코로나가 그렇게 심해서 압구정동에 사는 친구도 죽었는데

저는 백신을 한번도 안맞았어도 한번도 걸리지 않고 잘 넘어갔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요.

​

스트레스가 심했을때 잠도 못잤었어요 .

잠들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요즘은 잘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드리는 시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장도 많이 좋아져서 변도 길고 굵게 나와요.

​

요즘은 하루 16개를 먹고 있습니다.

다른 건강 안 좋은 분들에게도 자신있게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텔로유스-좋은제품 만들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