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유스로 관절염/퇴행성관절염/류마티스관절염등이 좋아질수있나요?”
미국에서는 약이 아닌 영양소로 “관절염이 치료되었다”라고 표현 못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왜 수많은 이들이 “텔로유스 먹고 관절이 부드러워졌다/ 편해졌다/ 류마티스 현상들이 없어졌다”등의 이야기를 계속 하게 되는 것일까?
퇴행성관절염이나 류마티스관절염 하면 모두 원인이 다른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퇴행성관절염은 과한 콜레스테롤이 연골을 분해하는데 연골이 원할하게 다시 차지 않으면 염증이 생기는 원인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이고 과한 면역세포가 관절부위를 공격하면서 염증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두가지가 각자 다른 원인을 가지고 있고 전혀 다른 문제인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아니다. 밖으로 드러난 나무가지에서 보면 다른 원인처럼 보이지만 뿌리로 내려가면 원인은 같다.
대다수 젊은 사람들은 어떤 형태의 관절염이던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몸안의 성체줄기세포양이 충분히 많기 때문이다. 신생아에 비해서 50대는 200 분의 1 밖에 안되는 성체줄기세포양을 가지고 있다. 이말은 자연치유력, 호르몬 생산 기능, 면역력 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말이다. 모든 것의 뿌리인 성체줄기세포 양이 많고 활발히 작동하면, 밤마다 온몸이 활발히 복구되고, 호르몬과 면역등이 건강하게 벨런스를 이룬다. 반대로 성체줄기세포양이 적으면 몸이 복구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무너지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몸을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근본원인이다.
성체줄기세포의 양이 줄어들어 몸안의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기능과 연골재생하는 기능이 떨어지면 이것이 퇴행성 관절염을 가져오고, 장기능이 무너지면서 면역의 벨런스가 깨지면 이것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가져온다. 뿌리로 들어가면 자연치유력인 성체줄기세포의 양과 기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이 십대와 오십대 이상의 가장 큰 차이이다.
텔로유스는 전세계 최초 줄기세포 영양제 이다. Anti-aging 노화지연 까지밖에 모르던 단계에서, 세계 최초로 젊음회복을 가능하게 해준 기술력이다. 1929년부터90년 가까이 연구가 이어져온 노르웨이 부화수정란 추출물(FTE: Fertilized Tissue Extract)은 음식에서 공급받을수 없는 줄기세포 활성인자와 줄기세포생성 원료들(예로 20가지 아미노산)이 가장 완벽한 상태로 들어있다. 그래서 6개월 정도면 70대가 60대, 60대면 50대, 50대는 40대 정도로 몸안의 성체줄기세포 양이 현저하게 늘어난다. 이것을 가장 빨리 느끼는 것은 젊고 밝아지는 피부, 머리숱과 굵기, 손톱등을 통해 볼수있고 6개월 정도면 오장육부가 전체적으로 10년 정도 젊어진다. 그래서 몸이 콜레스테롤 더 잘 조절하게 되고, 관절염증이 편안해지고, 장기능이 좋아지고, 면역이 벨런스 되면서 고통스럽던 류마티스 현상이 꾸준히 근본적으로 줄어들어간다. 끊임없이 수많은 소비자들이 병원에서 6개월 전후 메디칼 결과를 회사에 보내오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위에 관련된 실제 체험사례와 제품설명은 다음의 Vimeo를 통해 볼수 있다.
https://vimeo.com/channels/1435169/318300681
집단적으로100세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는 이제 “좀 덜 아프면 좋겠다”에서 텔로유스는 “더 젊고 예쁘고 활력있는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고, 글로벌하게 많은 이들의 삶을 급격하게 바꾸어 나가고 있는 세계최초 천연 줄기세포 영양제 기술력을 완성해낸 회사이다. 이 기쁜 소식을 필요한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그들의 삶이 변해가는 것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