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텔로유스로 잠을 다시 잘 잘수 있을까요?”
미국인들의 1/3은 깊은 수면을 하지 못하고, 다섯명의 한명꼴로 수면제에 의지하고 살아간다. 수면제의 여러 부작용은 아래와 같다
손발이 뜨거워진다
식욕이 바뀐다
변비나 설사가 온다
어지럽다/ 몸의 벨런스가 어렵다
낮에 졸린다
목과 입이 마른다
기억력이 감퇴한다
수면제를 대신해서 먹어주는 멜라토닌은 아래와 같은 부작용이 있다.
낮에 졸린다
우울증이 악화된다
장기간 사용하면 수면장애가 악화된다
두통
고혈압
다른약과 병행하면 과한 효과가 나타날수 있다
어지럼증/ 구토
불임
부작용들 때문에 먹을수도 없고 또 안먹을수도 없게되는 고통스런 수명장애는 우울증이 병행하게되며 지속되면 기억력이 급격하게 감퇴하게 되고, 그 후 치매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럼 수면제나 인위적인 멜라토인에 의지하지 않고 네추럴한 방법으로 불면증에서부터 자유로워질수있는 방법이 있는가?
바로 텔로유스 기술력이다. 이는 세계 최초 먹는 천연줄기세포 영양제 기술력을 완성한 회사이며 노화지연을 넘어 젊음회복을 가능하게 한 기술력이다.
이 기술력이 어떻게 수면장애에 근본적인 도움을 줄수 있을까?
수면장애의 근본원인은 밤에 장에서 멜라토닌이라는 수면호르몬을 생산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장이 고장난 것이다. 또한 낮에는 세로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을 생산해내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면장애와 우울증이 같이 오는 것이다.
‘아기처럼 잠을 잘 잔다’는 표현이 있다. 수면장애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 이유는 아기의 몸속엔 성체줄기세포의 양이 풍부해 아기의 장을 밤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호르몬이 잘 나오게 된다.
텔로유스는 몸안의 성체줄기세포양을 늘려주어 장을 다시 젊게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을 다시 건강하게 생산해 낼수있도록 해준다는 임상결과를 뽑아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제품을 테스트하면 30%는 바로 첫날부터 깊은 잠을 잔다. 또다른 30%는 3주안에 잠을 잘자게 된다. 장이 많이 고장난 30%는 3개월지나면 깊은 잠을 자게된다. 장이 매우 많이 고장난 10%는 6개월이 지나면 깊은 잠을 자게된다. 한마다로 6개월이면 그 누구나 깊은 잠을 잘수있도록 몸이 근본적으로 회복된다는 증거이다.
30-40대는 보통 바로 효과를 보는 편이고 50대이상 장이 많이 고장난 케이스엔 초기엔 토막잠이 점점 깊어지다가 점점 길어지는 경험을 하며 변화를 경험하게된다. 이것은 사실이며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굿 뉴스이다.
주위에 수면장애나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있으면 이 기쁜소식을 꼭 전하고 그들의 삶이 바뀌어 감사를 받게되는 보람을 느껴보자.
관련된 체험사례는
https://vimeo.com/channels/1435169/videos/page:1/sort:pre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