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입안이 헐어서 무척 힘이들었던 63세 여자분

피곤하면 입안이 헐어서 무척 힘이들었던 63세 여자분

조금만 피곤하면 입안에 구멍이 나고 패여서 늘 쓰라리고아파서 구멍난 쪽으로는 

매운 음식도 못먹고 항상 그 구멍이 있는 쪽으로 음식물이 안 닿도록 늘 노력을 해야만 했고

오른쪽 새끼손가락 관절이 툭 튀어 나와서 밤에 잘때 늘 새큰새큰 아파서 늘 불편 했었다.

지인의 소개로 텔로유스를 알게 되어 2개월을 아침저녁으로 6알 씩 먹었는데 어느날 부터 인가

 입안에 구멍이 생기지 않게 되었고 오른쪽 새끼 손가락 관절도 툭 튀어 나온것이  쏙 들어가서 

예쁜 새끼손가락이 되었고 새큰 거리지도 않게 되었다.

또한 얼굴이 올라 붙었고 탱탱해져서 10년 젊어 보이니까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