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암환자라 호르몬 약을 먹고 있는데 그걸 먹으면 관절염처럼 뼈가 너무 너무 아팠어요.그런데 그 통증이 없어졌어요. 저는 57 세이고 재발된 유방암을 치료 중입니다.텔로를 먹은 기간은 2년이 조금 안 된것 같습니다.몸으로는 좋다는걸 느끼기는해도, 어떤 증명을 보일 수는 없었는데 꾸준히 섭취하면서매 2개월마다 피검사를 해왔는데 6월검사에서도 체크된 안좋은 수치가8월 검사에서 이제는 수치가 정상범위에 들어왔습니다.또 많이 예민해서 잠을 깊이 못잤었는데 지금은 숙면을 합니다..아들이 엄마 참 잘 잔다고 할 정도로요.ㅋ 그리고 제가 한번 아프고 나니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식구들과 함께 먹어왔는데 25살 아들이 너무 건강한 청년이지만먹을때와 안먹을때가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혹시 마약이 들어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요.^^딸도 아들 보고 많이 예뻐졌다고..이젠 딸도 잘 챙겨 먹으려고 하네요.약이 아닌 식품이라 믿고 꾸준히 먹어 보니 몸으로 효과가 증명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