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왼쪽 몸 마비 손 마비 건선: 단테 68세
평소 몸이 늘 피곤하고 우울증으로 사는데에 보람을 느끼지도 못했고
양쪽팔이 너무 아파서 밤에 잘때 이불을 잡아 당기는 것조차 힘이들고
잠도 푹 자지 못하면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중
친구의 소개로 텔로유스를 알게되어서
아침 저녁으로 8알 씩 열심히 먹은지 5일이 지났을 무렵 부터
기분 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팔도 아주 조금씩 통증이 사라지면서 조금 씩 올라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너무 신기해서 아주 열심히 빠지지않고 30일 정도 먹었을때 부터
잘때도 팔이 아프지 않게 되었다.
팔이 안 아프니까 몇년을 쉬었던 골프도 다시 시작하게되고
잠을 푹 잘자고 일어나니까 아침에 일어 나면 행복한 마음이 들고
에너지도 젊었을때처럼 넘쳐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