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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톤에 사는 Martha(77세)는
당뇨와 혈압으로
오랫동안 고생해 왔고
2022년 부터 저혈당 쇼크가 와서
응급실에 두번이나 실려갔었어요.
의사는 내가 콩팥병 신장염이 있다고 혈액 투석을 해야한다고 하였어요.
친구가 텔로유스를 권하여 텔로유스를 먹고 나서부터
많은 것들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2015년 여자 아이의 발톱 사진입니다. 발톱이 아기때부터 깨져서 나오고 피가 나오고해서 아주 속상했습니다. 할머니가 텔로유스를 권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있는 39세 케일리 정입니다. 우리 딸 아이에 대하여 얘기하고 싶어요. 딸은 어릴때 부터 고질적인 변비로 고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