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8개월동안 다발성 골수암을 앓고계시는 분의 텔로유스 복용으로 극복한 사례입니다.
뉴욕에 사시는 75세 전도사님은 온몸으로 돌아다니는 암세포로인해 수술도 하실 수 없고, 이 병은 자기관리가 힘든병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은 항암치료에 의존해 오셨고,그러다보니 온몸의 기능이 딸어져서 입맛도 없고,치아도 약해지고,기억력도 없어지셨구요. 1998년엔 양쪽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적도 있으시답니다. 젊어서부터도 관절이나 연골상태가 좋지 않으셨다고 하셨어요. 지난 5월에 텔로유스를 소개받아 하루 12-16알정도를 섭취하셨습니다.
6월에 요양원을 옮기시는 과정에서 갖고 계시던 텔로유스를 잃어버리시고 못 드시고 계시다가, 늑골과 심장을 연결하는 관을 통해 투석하시면서 무척 힘드신 중에 다시 텔로유스를 오더하시고 8월 13일부턴 친구 전도사님의 권유로 하루 8-8-8 을 섭취하신지 3일 후부터 에너지가 생기면서 컨디션이 좋아지고 활력을 얻으셨답니다.전도사님이 느끼시기엔, 텔로유스 통하여 항암제 부작용을 이길수 있는 힘을 얻으신게 확실하다 하셨습니다.
그후부터 오랜 항암치료로인해 약해진 치아가 좋아지고,떨어졌던 입맛도 좋아지고,기억력도 좋아지고 ,손톱 발톱도 튼튼해지고,피부는 애기피부처럼 매끄럽고,얼굴 혈색도 입술색깔도 붉어지고 , 기운도 펄펄나신다고요.
또 검은 머리도 나신다나요?
하나님께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치료하시고 치유해주심을 믿는다고 텔로유스를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 3년 8개월동안 다발성 골수암으로 투병해 온 나 같은 환자도 힘을 얻었는데 많은 더 많은분들께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바라기는 지금도 여전히 받으시는 특수 항암치료를 그 전도사님이 잘 견디실 수 있는 체력과 면역력이 강해지셔서, 끝내는 암세포도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남은생을 더욱 바라시는대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길 소망하면서 앞으로도 좋은소식 더 기대해 봅니다.